최정문 섹시 화보 "콜라병 몸매에 황금골반…남심 흔들"

입력 2014-02-26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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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섹시 화보

최정문 섹시 화보

'최정문 섹시 화보'

'엄친딸'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최정문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정문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 있다.

최정문은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정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황금골반이 남심을 자극했다.

최정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대박", "최정문 몸매 최강인 듯", "최정문 섹시해", "최정문 황금 골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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