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톤, 무중력에 출렁이는 육감 몸매 ‘화끈해’

모델 케이트 업톤(Kate Upton)이 영상을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업톤의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업톤은 황금색 비키니를 입고 무중력 기체 안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공중에 뜬 채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해당 화보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발행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