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범죄와의전쟁 출연 모습.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김혜은이 스크린 데뷔작 '범죄와의전쟁'에서 선보인 파격 연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여사장 역을 맡은 김혜은은 깡패들 사이에서 담배를 물고 다리를 벌리고, 최민식과 베드신을 찍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김혜은은 최근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환상적인 복근을 공개해 다시한번 화제를 낳았다.
이날 김혜은은 흰 민소매 상의에 노란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김혜은은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찔한 S라인과 11자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김혜은 범죄와의전쟁 연기 파격적이네" , "김혜은 범죄와의전쟁 때랑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 "김혜은 몸매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