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딸, ‘완벽 미모’ 엄마 따라 여배우 될래요~

입력 2014-03-1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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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딸 가은 양. 사진출처 | MBC, 스포츠코리아

‘김혜은 딸’

배우 김혜은이 앙증맞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김혜은은 12일 진행된 ‘밀회’ 제작 발표회에서 40대 나이에도 완벽한 복근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덩달아 김혜은의 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김혜은의 딸 가은 양은 지난해 11월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소개됐다.

김혜은은 “딸을 임신했을 때 왜소증 진단을 받았다”며 “딸은 기적 같은 아이”라고 말했다.

가은 양은 엄마를 똑 닮은 큰 눈망울 등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은 양은 “엄마처럼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김혜은 딸 엄마가 완벽한 몸매다”, “김혜은 딸 정말 귀엽네요”, “김혜은 딸 엄마 닮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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