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진제공|오션월드
대한민국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손연재는 최근 연이은 훈련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워터파크에 놀러 온 것처럼 즐겁게 광고촬영에 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손연재는 이번 광고촬영을 통해 그간 숨겨왔던 불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리듬체소선수다운 완벽한 몸매 비율로 흰 티에 핫팬츠만 입고 있어도 예쁜 몸매를 자랑했다..
오션월드는 그간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건강한 아이돌의 대표 씨스타가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6월 초 본격적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