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리포터 레베카, 비키니 차림으로 인터뷰 현장 ‘후끈’

입력 2014-07-04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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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포터 레베카, 비키니 차림으로 인터뷰 현장 ‘후끈’

브라질 월드컵 현장에 간 멕시코 리포터 레베카 루비오(Rebeca Rubio)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각) 멕시코 민영 텔레비전 네트워크 ‘텔레비자’의 리포터 레베카 루비오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베카 루비오는 지난 29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코파카바나의 한 해변에 축구팬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베카는 구릿빛 피부에 명품 복근을 선보이며 마이크를 잡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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