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뷰티 에디터 변신…터치를 부르는 몸매 비결은?

입력 2014-07-22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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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가 뷰티 에디터로 변신했다.

매거진 쎄씨는 22일 “소유가 뷰티 에디터가 되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연재한다”고 밝혔다.

소유가 공개한 첫 번째 뷰티 주제는 여름을 위한 몸매 관리 비법이다. 소유는 쎄씨를 통해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소유는 플라잉 요가와 수상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기를 좋아한다고”고 밝혔다.

쎄씨는 이 소식을 전하며 동시에 소유가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소유는 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촬영 당시 소유는 특유의 털털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소유의 자세한 바디 이야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발표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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