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 침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기지개를 켜며 엉덩이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