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22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검정 점프수트를 입은 채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가슴이 뻥 뚫린 파격적인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그럼에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