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새싱글 ‘위아래’를 발표하며 인기몰이 중인 EXID의 멤버 솔지는 수준급의 폭풍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솔지는 수많은 커버곡으로 누리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바 있다. 특히 솔지는 새싱글 타이틀곡 ‘위아래’ 에서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창돌’ 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EXID의 신곡 ‘위아래’는 솔지가 가진 소울풀한 가창력 때문에 음악적 감성이 더욱 풍부해 졌다는 평가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솔지가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창력을 더욱 다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솔지와 EXID의 활약을 눈여겨 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음원 발매 후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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