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이 속옷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링은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새벽 시간, 감수성이 풍부해진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흰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셔츠의 가슴 부분을 풀어헤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