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미스 엉덩이와 뜨거운 애정 행각 ‘비키니 속으로…’

입력 2014-09-1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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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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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제임스 페르난데스와 마리안느 라니에리의 요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2일(현지시간) 제임스와 마리안느가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요트 위에 누워 뜨겁게 키스하고 있다. 이어 마리안느는 비키니 상의를 벗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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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제임스가 요트 난간에 걸 앉은 채 마리안느를 어루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정 행각을 벌여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마리안느 라니에리는 미스 엉덩이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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