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이 가가는 이날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현지에 방문한 이유는 콘서트 일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이날 공항패션으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그동안 레이디 가가는 해외 일정으로 각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독특한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도 파격적인 노출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아트팝’(ARTPOP)으로 여전한 팝의 여왕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이 가가는 이날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현지에 방문한 이유는 콘서트 일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이날 공항패션으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그동안 레이디 가가는 해외 일정으로 각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독특한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도 파격적인 노출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아트팝’(ARTPOP)으로 여전한 팝의 여왕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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