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오 에일리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의 타이틀곡 '손대지마'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에일리는 밀착 의상으로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에일리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리 '손대지마'는 도입부부터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장르곡.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전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에일리, 많이 슬림해졌네", "에일리 10kg 감량 놀랍다", "에일리, 한층 성숙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