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린지 앨리슨, 반라 누드 공개 ‘아찔’
미국 출신의 모델 린지 엘리슨이 토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톱모델 린지 엘리슨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DAY 29 살짝 보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린지 엘리슨은 누드 차림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천히 흩날리는 머리칼 사이로 보이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엘리슨의 새미누드 동영상은 영국의 패션잡지 '러브매거진'의 화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린지 엘리슨은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무대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12명의 엔젤 중 한 명이다. 현재 가장 성공한 미국 출신 모델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출신의 모델 린지 엘리슨이 토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톱모델 린지 엘리슨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DAY 29 살짝 보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린지 엘리슨은 누드 차림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천히 흩날리는 머리칼 사이로 보이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엘리슨의 새미누드 동영상은 영국의 패션잡지 '러브매거진'의 화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린지 엘리슨은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무대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12명의 엔젤 중 한 명이다. 현재 가장 성공한 미국 출신 모델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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