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34)이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25일(이하 현지시각) 옷을 맞추며, 그새를 못 참고 섹시 셀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26일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가슴이 깊이 파인 적갈색 드레스를 입고 풍만 볼륨을 과시하며 섹시하면서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옷 맞추는 중 (Fittings)”라며 특유의 S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2일 일요일 남편 카니예와 딸 노리와 함께 말리부 1일 여행을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