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이하늬, 지금과는 다른 통통녀 시절 공개 ‘깜짝’

입력 2015-05-1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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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비키니를 부탁해! 독한 다이어트로 핫바디 된 스타’라는 주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다이어트에 성공한 4위에 오른 이하늬는 학창시절 15kg이 빠졌다 찌는 고무줄 몸매로 유명했다.

공개된 서울대 재학 시절 사진 속 그녀는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몸매를 소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학창시절 피오나 공주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고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하늬는 샐러리, 감자 등 채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항상 차 안에 비상식량을 준비해 폭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몬 디톡스, 운동의 생활화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vN ‘명단공개 2015’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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