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지에서 후원을 하는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중 하나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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