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촬영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평소 모습대로 변함 없이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3월 31일 첫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종영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