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독특한 패션 감각 대방출 ‘한뼘 비키니로 각선미 과시’

입력 2015-09-0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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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한뼘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가수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성한 포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독특하면서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서인영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사진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8월 신곡 ‘사랑했다 치자’를 발표했다. 긱스 멤버 릴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유명 프로듀셔팀 이단옆차기와 텐조와 타스코가 함께 만든 곡이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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