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파격 드레스로 뽐낸 치명적인 매력

입력 2015-11-06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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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파격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2'’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남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옆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최종편답게 판엠 도시 전체가 헝거게임 경기장이 되는 역대 가장 큰 스케일과 스릴감 넘치는 화려한
볼거리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것을 예고해 시리즈의 결말을 기다려 온 팬 뿐만 아니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19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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