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인 걸그룹, 미성년 멤버 교사와 교제중…충격 스킨십 사진 공개

입력 2015-11-0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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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인 걸그룹인 ‘케야키자카46’의 멤버 하라다 마유의 충격적인 사생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야키자카46’ 하라다 마유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스트커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 속 하라다 마유와 남성은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는 등 강도 높은 스킨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남성은 하라다 마유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으로, 하라다 마유가 중학교에 다닐 당시에도 A씨와 열애 중이었던 것이 알려졌다. 남성은 지금도 과학 선생님으로서 학교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한편, 하라다 마유는 1998년 생으로 현재 17세이며 ‘케야키자카46’의 1기생 멤버로 오는 2016년 3월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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