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셋째 부인 미스 롯데 출신 서미경 근황 “미모 여전해”

입력 2015-11-29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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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셋째부인 서미경 근황이 공개된다.

30일에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격호 회장의 세 번째 부인인 서미경의 근황을 소개한다.

서미경은 77년 제1회 미스 롯데로 뽑혀 활발한 활동을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돌연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다시 나타난 그녀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널로 출연한 강일홍 기자는 “서미경 씨는 아직까지도 미모가 아름답더라”며 33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의 존재에 대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강 기자는 롯데 가(家)를 취재하면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30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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