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은 최근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 화보 촬영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낸 슬림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평소에도 승마, 스킨 스쿠버 등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는 그녀는 “나에게 있어 운동은 일상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여성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난다고 덧붙이며, 섹시한 뒤태를 만드는 다양한 노하우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