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힘들까 봐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 와서는 '소이 엄마야 나와라 같이 놀자'라고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안선영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 따뜻한 선영 씨 참 고맙네요 우리도 안 보이지만 응원 아끼지 않을게요 힘내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달 이혼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힘들까 봐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 와서는 '소이 엄마야 나와라 같이 놀자'라고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안선영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 따뜻한 선영 씨 참 고맙네요 우리도 안 보이지만 응원 아끼지 않을게요 힘내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달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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