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이나] 왕조현, 51세에 이 미모 실화? 리즈 시절 리턴
중국 톱스타 왕조현이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자랑했다.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작년과 같은 가을, 같은 낙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51세인 왕조현. 사진 속 세월을 거스른 그의 미모가 놀라울 정도. 리즈 시절 미모로 리턴한 그의 근황이 반갑다.
한편 왕조현은 영화 ‘천녀유혼’, ‘동방불패2’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2년 은퇴해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사진|왕조현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