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회전초밥 먹방, “혼자 회전초밥 51접시→총 35만9700원”
양치승 회전초밥 먹방이 화제다. 양치승이 회전초밥 51접시를 먹어 치운 것이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회전초밥 먹방을 선보인 양치승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치승은 내년 봄 피트니스 대회 준비를 앞두고 모처럼 트레이들에게 통크게 쐈다. 트레이너들과 초밥집에서 회식을 한 것. 양치승은 “한 명이 50접시를 넘게 먹으면 그 사람은 식사를 10% 할인해달라”고 말했다. 사장은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김동은은 투지를 불태우며 먹방에 집중했고 양치승은 혼자 무려 51접시를 먹어치웠다. ‘먹신’으로 유명한 현주엽 감독의 기록인 회전초밥 50접시를 갈아치운 것. 양 관장과 트레이너들까지 네 사람이 모두 먹은 회전초합은 163접시였고 금액은 무려 35만 9700원이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