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심지어 ‘찬란한 유산’은 이날 오후 2시 55분 편성된 재방송 시청률 역시 10.6%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 기록은 이날 오후 7시55분 방송된 MBC ‘잘했군 잘했어’(극본 박지현·연출 김남원) 본방송 시청률 8.9%보다 높은 수치다.
한편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은 21.3%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연출 이종수)는 15.2%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