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첫 자체 송캠프에서 완성도 높은 로고송을 공개하며 ‘준비된 밴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지난 24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Catch.wav (캐치웨이브)’ 2화에서는 합주실을 배경으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첫 송캠프가 펼쳐졌다. 멤버들이 직접 꾸민 공간에서 즉석 자컨 로고송 제작에 나서며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 데인이 코드를 제시하자 멤버들은 곧바로 연주를 맞춰 나갔고, 리안은 멤버들의 이름을 녹여낸 가사를 현장에서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완벽한 호흡으로 순식간에 귀를 사로잡는 명품 로고송을 완성, 탄탄한 기본기와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증명했다.

또한 멤버들은 직접 정한 팀의 가훈을 비롯해 요거트 냉장고, 감성적인 조명, 공룡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합주실을 채워, hrtz.wav (하츠웨이브) 만의 개성이 녹아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모습도 선보였다. 맑은 공기를 책임질 화분에는 ‘하츠’와 ‘웨이브’라는 이름을 붙이며 무해한 웃음을 유발하기도. 송캠프 도중 진행된 마니또 미션에서는 서로를 의심하며 이상 행동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뿜어냈고, 미션에 실패한 윤영준과 하기와는 챌린지 영상 도전 등 벌칙 수행을 예고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Catch.wav’는 올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둔 hrtz.wav (하츠웨이브)의 첫 리얼리티 콘텐츠로, 멤버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과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담아낸 시리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청춘의 일상, 반전 매력, 예능감까지 고스란히 보여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1화에서 공개된 멤버들의 한복 비주얼에는 “한복 입은 하츠웨이브라니 과다 도파민”, “귀엽고, 재밌고, 멋있고 다 하는 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여기가 자컨 맛집”, “데뷔도 안 했는데 자컨이라니 감동”, “데뷔까지 무한 반복 시청”, “로고송 뽑아내는 속도 무슨 일” 이라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드러내고 있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청춘 밴드다.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 비주얼과 케미스트리까지 갖춘 팀으로, 글로벌 아이콘 밴드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atch.wav(캐치웨이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