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탤런트 선우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이날 선우선은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어 선우선은 청바지와 부츠 차림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우선의 이번 화보는 사이판 로타섬에서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선우선만의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선우선은 최근 그룹 ‘에이트’ 이현의 솔로 음반 ‘30분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현과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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