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택연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젊음의 DNA를 발산하게 만드는 ‘영(YOUNG) DNA’의 대표 아이콘으로 등장해 어떠한 관습이나 구태의연함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상쾌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탄탄한 근육으로 ‘짐승돌’이라고 불리는 택연은 이번 DK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근육질 몸매와 웨이크 보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측은 “가수로서는 물론 드라마, 예능 등에서 보여주고 있는 택연의 젊은 에너지와 자유로움이 삶에 대한 젊은 방식과 태도를 갖게 하는 DK의 콘셉트와 가장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