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톰크루즈, 날 만나고 싶었다며 찾아와 감격”

입력 2010-05-11 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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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할리우드 스타 톰크루즈와의 이색 인연을 전했다.

비는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미국에 있을 때 일적인 미팅 중이었는데, 누가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더라”며 “누굴까 궁금해 하고 있는데, 내가 있던 방으로 누군가 직접 찾아왔다. 톰 크루즈였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가 나를 보더니 너무나 반가워했다"며 "솔직히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밖에도 비는 냉정한 할리우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던 눈물겨운 이야기와 월드 투어 무산에 대한 심경, 닌자 어쌔씬의 흥행 결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강심장'은 비 외에도 이태곤, 정찬우, 에픽하이, 김희철, 정가은, 이채영, 애프터스쿨 박가희, 티아라 지연, 황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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