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박소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실크천 하나만 걸친 사진 공개

입력 2010-09-01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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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윤지민,박소현,신주아.(맨 왼쪽부터)

심은진,윤지민,박소현,신주아.(맨 왼쪽부터)

배우 박소현이 청순미와 섹시미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까지 깨어있는 분~ 보세요. 나의 섹~시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소현은 동료배우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와 함께 실크 천 하나만 걸친 모습으로 숨겨진 섹시함을 드러냈다.

SBS E!TV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에 함께 출연하는 네 사람은 드라마 화보촬영 중 이같은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 고맙다!”, “잠은 다 잤다”,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性)에 대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놓는 뉴 트렌디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는 9월 중순 방송예정이다.

사진=박소현 트위터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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