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사진출처=클라우드 켈리 트위터
20일 미국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을 하지 않고 앨범을 녹음하던 원더걸스는 켈리와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혜림은 안경에 편안한 후드티를 입었고, 선예와 예은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혜림의 사진을 가리키며 "민낯이 생각보다 일반인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누리꾼 쿵푸**는 네이트판에 "민얼굴이라서 그런가?"라고 적었으며 윤은*는 "안경을 좀 세련된 걸로 끼면 더 예쁠 텐데…. 연예인이잖아요?"라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클라우드 켈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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