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수영복 입고 섹시자태 과시…탄력피부+글래머 몸매

소리.

가수 김소리가 수영복 차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소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같은 날~바람 많이 부는 날. 더 더 여름이 그리워진다. 올 여름이 더 기대되는 이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소리는 카키색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까무잡잡한 탄력있는 피부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소리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대박”, “완전 섹시하다”, “수영복이 잘 안보이네…”, “날씬해서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리는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심장이 춤춘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소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