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솔로지옥5’ 측이 출연자 이성훈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 관계자는 2일 이성훈의 과거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출연진 측과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만 매체를 통해 이성훈이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여러 차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틱톡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헤나 양과 과거 교제 중에도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불륜에 연루된 적 없다. 이런 주장은 모두 거짓이며 명예훼손으로 이미 법적 절차가 시작됐다”고 해명했다.

인플루언서 케빈 닌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성훈과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성훈은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하자는 요청이 왔고, 시간이 있어 저녁을 먹고 친구로 대화를 나눈 것뿐”이라며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조작한 점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편 케빈 닌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