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해변의 여인!...‘여신강림’

입력 2011-03-17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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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한선화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원피스와 시원해 보이는 모자를 매치해 편안한 해변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한선화가 스케줄 차 괌에 방문했을 당시 해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오랜만에 휴식을 만끽하며 즐겁게 지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화의 밝은 표정에서 시원함이 느껴진다”, “해변에 여신이 강림했다”, “바다와 어울리는 의상이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한선화는 시크릿 ‘샤이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스케쥴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 출처= TS Entertainment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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