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 던진 전준우, 공보다 빠른 사나이 등극

입력 2011-03-18 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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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7회말 1사 3루 상황, 강민호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전준우가 홈쇄도하다 세이프되고 있다.

사직|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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