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신, 최강희·은혁·알렉스·남궁현…황금인맥 화제

신예 에디 신의 황금 인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룹 아지아틱스의 에디신이 유명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큰 연관성이 없어 가까운 사이가 아닐 것 같은 연예인들과의 의외의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찍은 사진에는 ‘절대동안’ 최강희를 비롯하여 슈퍼주니어의 은혁, 뮤지션 남궁연, 가수 겸 연기자인 알렉스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궁연에서 슈주 은혁까지…정말 대단한 인맥이다”, “개성파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 신은 그룹 아지아틱스로 지난 28일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고(Go)’를 발매였으며, 오는 5월 중 국내에서도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에디 신은 한국을 내한한 퀸시존스가 비밀리에 만난 신인이라는 사실까지 다시 화제가 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