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10대’ 틴탑과 인맥과시! “절대 동안 입증?”

입력 2011-03-16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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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29)이 아이돌 그룹 틴탑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8시경, 틴탑은 트위터와 미투데이이를 통해 “최강동안 미연이누나!! 누나의 파파라치가 되고 싶어요!! 하핫 >_<♡”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간미연과 틴탑은 소파에 앉아 간미연의 신곡 ‘파파라치’의 후렴구 부분의 춤 동작의 포즈를 짓고 있다.


간미연은 평균나이 17세인 틴탑과 함께 한 사진에서 약 10살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절대 ‘동안 외모’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본 아이디 진**, 기***, 틴**** 등의 누리꾼들은 “정말 젊어 보여요”, “아주 예뻐요”, “동안 비결이 대체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달 17일 발표한 첫번째 미니앨범 ‘왓치(WATCH)’의 타이틀곡 ‘파파라치’로, 틴탑은 디지털 싱글 ‘Teen Top Supa Luv’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틴탑 트위터,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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