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따듯하게 찾아온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컬러풀한 이미지와 여동생 같은 귀여운 모습을 마음껏 드러냈다.
구김스 컴퍼니 이기석 팀장은 “촬영장에서 걸 그룹, 걸스데이의 넘치는 에너지는 새벽 3시까지 이어진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으며 구김스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가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의 OST 수록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22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구김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