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컴백을 앞두고 정규 1집 ‘샴푸’ 음원 공개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애프터스쿨은 이어 탭댄스 뮤직비디오의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이와 나나, 정아는 모두 쇄골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무대 의상을 입고 빨간색의 구두를 신고 있다.
직찍 사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세 사람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황금 비율은 보는 이들의 놀라게 만들기 충분 한 듯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룹 전체가 몸매 종결자들”, “이기적인 바디라인”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애프터스쿨은 29일 KBS ‘뮤직뱅크’, 30일 ‘MBC 음악중심’, 5월 1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