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다이브
임재범은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너를 위해’를 불러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최고점수를 받았다.
피처링을 좀처럼 하지 않는 임재범을 피처링 가수로 참여시킨 소울다이브는 최근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쁜 습관’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그룹이다.
‘주먹이 운다’는 임재범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다이브의 리드미컬한 힙합 바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