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선영 아나, 명품시구계 아이콘 되나?

입력 2011-05-08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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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박선영 아나운서가 시구한 후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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