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신세경, 살짝 드러낸 볼륨몸매 ‘시선압도’

입력 2011-06-22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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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살짝 엿보이는 볼륨있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도발적인 매력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8개월 만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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