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살짝 엿보이는 볼륨있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도발적인 매력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8개월 만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