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영희 “매 맞는 것보다 사랑받는 역할이 좋아요”

입력 2011-08-16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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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린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영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혼여성이 시련을 극복하며 성공하는 패자부할전을 그린 작품 '천 번의 입맞춤'은 오는 2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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