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ior(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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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주혁이 출국길마저 화보로 만들었다.

27일 오전 배우 남주혁이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남주혁은 멀리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훤칠한 피지컬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공항을 밝히며 등장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스윗한 무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찾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올 블랙 스타일링은 그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핏이 살아 있는 니트와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고, 로퍼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군더더기 없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톤의 패턴 백을 더해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절제된 색감 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조합이 남주혁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남주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착용한 의상과 가방은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Dior(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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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