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버드 10주년 레트로 유니폼 입은 수원 삼성

입력 2011-08-17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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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홍보관에서 수원삼성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애칭 빅버드) 사용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수원 삼성 곽희주, 오장은, 염기훈, 이용래, 정성룡(왼쪽부터)이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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