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닉쿤 트위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닉쿤은 30일 트위터(@Khunnie0624)에 변신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짧은 머리, 어때요?”라고 쓴 닉쿤은 사진에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타일은 달라졌지만 ‘살인 미소’만은 여전하다. 사진에서 닉쿤은 밝게 웃으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잘 생겼다” “더 남자다워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닉쿤은 9월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여는 2PM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연습에 한창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