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남자사람만났어 이것이 바로 생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비형에게는 없는 것이 나에게는 있다 바로 젊음의 생간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장근석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비와 어깨 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어 친분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근석과 비 뒤에 있는 분들 귀여워요”, “귀여워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